중요무형문화재 제111호인 사직대제(社稷大祭) 봉행을 위한 어가행렬이 18일 광화문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직대제는 조선시대 왕과 문무백관이 나라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던 국가 제례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