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오롱인더, 엿새만에 '반등'…반발 매수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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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가 엿새만에 반등하고 있다. 최근 주가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오롱인더는 전 거래일 대비 2.04% 오른 6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인더는 최근 미국 듀폰사와의 소송에서 영업비밀 침해를 이유로 1억원 규모(9억1990만달러)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아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 주가가 급락한 바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19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오롱인더는 전 거래일 대비 2.04% 오른 6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인더는 최근 미국 듀폰사와의 소송에서 영업비밀 침해를 이유로 1억원 규모(9억1990만달러)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아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 주가가 급락한 바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