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온세텔레콤, 상폐 모면에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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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난 온세텔레콤이 주권 거래 재개 첫날 급락 중이다.
19일 오전 9시18분 현재 온세텔레콤은 시초가 대비 63원(7.00%) 내린 837원에 거래되고 있다.
온세텔레콤은 전 임원의 횡령·배임 혐의로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에 올랐으나 심의 결과 상장폐지기준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판정됐다. 이에 따라 온세텔레콤 주권거래는 이날 두달 여만에 재개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19일 오전 9시18분 현재 온세텔레콤은 시초가 대비 63원(7.00%) 내린 837원에 거래되고 있다.
온세텔레콤은 전 임원의 횡령·배임 혐의로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에 올랐으나 심의 결과 상장폐지기준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판정됐다. 이에 따라 온세텔레콤 주권거래는 이날 두달 여만에 재개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