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산모들도 인정한 오가닉 유아동복 ‘베베아이’라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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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브랜드대상]
- 산부인과가 인증한 친환경 오가닉(ORGANIC) 유아복
- 오가닉유아복에서 각종 오가닉 아기용품까지 종류 다양
유기농 유아동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8월 3일자로 방송된 MBC <불만제로>에서는 오가닉업체들의 실태를 낱낱이 고발하며 내 아이에게 더 좋은 옷, 깨끗한 옷을 입히기 위한 엄마들의 노력이 일부 비양심적인 업체들로 인해 수포로 돌아갔음을 알렸다.
오가닉아동복도 쉽사리 믿을 수 없는 시국, 유기농유아복이라고 믿고 산 엄마들만큼이나 허탈한 이들이 있다. 바로 제대로 된 오가닉아기옷을 만드는 회사가 그들이다. 소비자들로부터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는 양심적인 업체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그래도 아이의 건강을 포기할 수 없는 엄마들에게 유기농신생아용품은 포기할 수 없는 법. 산부인과 인증을 받은 양심적인 오가닉의류 업체가 있어 엄마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친환경코튼 오가닉의류 전문 베베아이(공동대표 임재현 이창훈, http://www.bebe-eye.co.kr/)가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엄정한 설문조사를 거쳐 선정되는 [2011년 하반기 중소기업 브랜드대상]에서 소비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유아복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베베아이는 소중한 자녀들에게 보다 좋은 유아용품을 제공하고자 친환경코튼인 오가닉을 이용하여 각종 오가닉 유아용품을 다루는 회사다. 오가닉 배냇저고리, 배냇가운부터 시작하여 오가닉딸랑이, 오가닉손수건, 유기농아동복, 긴팔내의, 오가닉담요 등 수많은 제품군이 포진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전한 오가닉으로 아기용품을 마련할 수 있다.
베베아이의 임재현 이창훈 대표는 언론에 소개된 일부 업체들의 사례에 대해 오가닉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오가닉이란 3년 이상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청정지역에서 화학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거름을 사용하여 재배한 면화를 원료로 한다. 오가닉제품은 국제적으로 오가닉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친환경기법과 재료로 만들어낸 원단을 사용한 제품을 말한다.
제대로 된 오가닉코튼 제품은 촉감이 매우 부드럽다. 또한 널리 알려져있듯이 아토피피부염과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에게 입히는 데 적절하다. 특히 베베아이는 산부인과에 인증 받은 오가닉 제품을 공급한다. 인터넷 오가닉쇼핑몰의 30~40%가 인증받지 않은 오가닉제품을 판매하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GOTS 국제오가닉 인증 기관과 KC인증절차를 거친 유기농 오가닉코튼 인증을 받은제품만을 고집하며 신뢰 있는 오가닉코튼 유아용품 회사로써 자리잡았다.
베베아이는 온라인판매에 국한되지 않고 오프라인까지 그 영역을 넓혔다. 직접 제작한 친환경 오가닉아동복과 오가닉유아용품을 산부인과에 납품하고 있는 것이 그 예다. 수만명의 산모들이 믿고 사용하고 있는 오가닉 제품인 만큼, 업체에 대한 신뢰도는 높을 수 밖에 없다.
오가닉 아기용품은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출산용품, 아기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아기옷 선물이 너무 흔해서 다른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오가닉 딸랑이나 핸드타올, 모유를 직접 수유하는 엄마를 위해 오가닉 수유패드, 오가닉을 끝까지 유기농으로 남을 수 있게 하는 천연세제 등 실용적인 유기농 아기용품도 있다.
끝으로 임재현 이창훈 대표는 소중한 자녀들에게 깨끗한 옷을 주고 싶은 엄마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더 좋은 옷으로 찾아가는 베베아이가 되겠다고 했다.
- 산부인과가 인증한 친환경 오가닉(ORGANIC) 유아복
- 오가닉유아복에서 각종 오가닉 아기용품까지 종류 다양
유기농 유아동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8월 3일자로 방송된 MBC <불만제로>에서는 오가닉업체들의 실태를 낱낱이 고발하며 내 아이에게 더 좋은 옷, 깨끗한 옷을 입히기 위한 엄마들의 노력이 일부 비양심적인 업체들로 인해 수포로 돌아갔음을 알렸다.
오가닉아동복도 쉽사리 믿을 수 없는 시국, 유기농유아복이라고 믿고 산 엄마들만큼이나 허탈한 이들이 있다. 바로 제대로 된 오가닉아기옷을 만드는 회사가 그들이다. 소비자들로부터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는 양심적인 업체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
그래도 아이의 건강을 포기할 수 없는 엄마들에게 유기농신생아용품은 포기할 수 없는 법. 산부인과 인증을 받은 양심적인 오가닉의류 업체가 있어 엄마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친환경코튼 오가닉의류 전문 베베아이(공동대표 임재현 이창훈, http://www.bebe-eye.co.kr/)가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엄정한 설문조사를 거쳐 선정되는 [2011년 하반기 중소기업 브랜드대상]에서 소비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유아복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베베아이는 소중한 자녀들에게 보다 좋은 유아용품을 제공하고자 친환경코튼인 오가닉을 이용하여 각종 오가닉 유아용품을 다루는 회사다. 오가닉 배냇저고리, 배냇가운부터 시작하여 오가닉딸랑이, 오가닉손수건, 유기농아동복, 긴팔내의, 오가닉담요 등 수많은 제품군이 포진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전한 오가닉으로 아기용품을 마련할 수 있다.
베베아이의 임재현 이창훈 대표는 언론에 소개된 일부 업체들의 사례에 대해 오가닉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오가닉이란 3년 이상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청정지역에서 화학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거름을 사용하여 재배한 면화를 원료로 한다. 오가닉제품은 국제적으로 오가닉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친환경기법과 재료로 만들어낸 원단을 사용한 제품을 말한다.
제대로 된 오가닉코튼 제품은 촉감이 매우 부드럽다. 또한 널리 알려져있듯이 아토피피부염과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에게 입히는 데 적절하다. 특히 베베아이는 산부인과에 인증 받은 오가닉 제품을 공급한다. 인터넷 오가닉쇼핑몰의 30~40%가 인증받지 않은 오가닉제품을 판매하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 GOTS 국제오가닉 인증 기관과 KC인증절차를 거친 유기농 오가닉코튼 인증을 받은제품만을 고집하며 신뢰 있는 오가닉코튼 유아용품 회사로써 자리잡았다.
베베아이는 온라인판매에 국한되지 않고 오프라인까지 그 영역을 넓혔다. 직접 제작한 친환경 오가닉아동복과 오가닉유아용품을 산부인과에 납품하고 있는 것이 그 예다. 수만명의 산모들이 믿고 사용하고 있는 오가닉 제품인 만큼, 업체에 대한 신뢰도는 높을 수 밖에 없다.
오가닉 아기용품은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출산용품, 아기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아기옷 선물이 너무 흔해서 다른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오가닉 딸랑이나 핸드타올, 모유를 직접 수유하는 엄마를 위해 오가닉 수유패드, 오가닉을 끝까지 유기농으로 남을 수 있게 하는 천연세제 등 실용적인 유기농 아기용품도 있다.
끝으로 임재현 이창훈 대표는 소중한 자녀들에게 깨끗한 옷을 주고 싶은 엄마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더 좋은 옷으로 찾아가는 베베아이가 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