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커피 마시면 스마트TV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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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츠 전문점 던킨도너츠는 오는 20일부터 10월31일까지 '따자따자 할로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커피를 마시면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경품 행사다. 컵 테두리 부분을 말아올리거나 스크래치 카드를 긁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1등 10명에게는 삼성 스마트TV(40인치), 2등 30명에게는 삼성카메라, 3등 200명에게는 던킨도너츠 5만원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던킨도너츠는 할로윈 시즌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의 신제품도 선보인다. 펌킨, 고스트, 박쥐 등의 도너츠와 호박·초콜릿 머핀, 할로윈 토피넛 라떼 등 20여종을 내놓는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이색적인 할로윈 축제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도록 눈과 입이 즐거운 다양한 도너츠와 커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이번 이벤트는 커피를 마시면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경품 행사다. 컵 테두리 부분을 말아올리거나 스크래치 카드를 긁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1등 10명에게는 삼성 스마트TV(40인치), 2등 30명에게는 삼성카메라, 3등 200명에게는 던킨도너츠 5만원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던킨도너츠는 할로윈 시즌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의 신제품도 선보인다. 펌킨, 고스트, 박쥐 등의 도너츠와 호박·초콜릿 머핀, 할로윈 토피넛 라떼 등 20여종을 내놓는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이색적인 할로윈 축제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도록 눈과 입이 즐거운 다양한 도너츠와 커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