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신혼부부 겨냥 로맨틱 무드 가구 '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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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대표 이현구)는 로맨틱 무드의 가구 신제품 '블리스(Bliss · 사진)'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부드러운 곡선디자인,포근하면서도 안정적인 아이보리 컬러를 갖춰 신혼 가구로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침대 헤드보드가 천연 라탄과 패브릭 두 가지 종류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엘로 포플러 원목과 뉴송 원목 친환경 소재를 베이지 컬러의 패브릭과 함께 사용해 로맨틱한 프렌치 스타일의 신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제품은 침실 혼수 패키지가 가능한 라탄베드(Q),패브릭베드(Q),옷장,베드벤치,스툴,사이드 테이블,와이드체스트,거울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신제품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부드러운 곡선디자인,포근하면서도 안정적인 아이보리 컬러를 갖춰 신혼 가구로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침대 헤드보드가 천연 라탄과 패브릭 두 가지 종류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엘로 포플러 원목과 뉴송 원목 친환경 소재를 베이지 컬러의 패브릭과 함께 사용해 로맨틱한 프렌치 스타일의 신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제품은 침실 혼수 패키지가 가능한 라탄베드(Q),패브릭베드(Q),옷장,베드벤치,스툴,사이드 테이블,와이드체스트,거울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