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해에너지어링은 19일 보해양조와 13억6100만원 규모의 생산설비 이설 및 개조, 창고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9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올 12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