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은 19일 비앤비성원 주식 1130만주(지분 9.03%)를 장외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보유지분이 12.21%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