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현대로템 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임직원, 협력업체 관계자 등 450여명이 19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완벽품질 달성 결의대회'를 열고 KTX-산천의 무결함 제작 및 초일류 품질 혁신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