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산업은 20일 한국GM과 승용차용 수동 트렌스미션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16년 8월30일까지며, 예상 계약금액은 70억9200만원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