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상의 회장ㆍ조양호 한진 회장, 우즈베크 '도스트릭' 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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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 두 번째부터)과 조양호 한진 회장,김용구 국회의원이 20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우호증진 및 경제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도스트릭(Dostlik) 훈장'을 받았다.
이날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비탈리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을 대신해 훈장을 전달했다. 도스트릭은 우즈베키스탄 말로 우정을 뜻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