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산업은 한국GM과 승용차용 수동 트랜스미션 부품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예상 발주물량은 135만5834개이며, 이에 따른 예상 계약금은 113억8600만원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16년 8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