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아름다움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특히 더 아름다워지겠다는 여성들의 욕구는 현재 S라인 몸매에 대한 갈구로 이어지며 다이어트와 요가, 필라테스와 같은 각종 자세 교정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들이 빛을 보게 되는 것은 운동을 하고 나서 한참 후의 일. 이보다 더 빠르고 확실한 방법으로 많은 여성들은 입을 모아 몸매보정속옷을 말한다.

몸매보정속옷은 가슴뿐만 아니라 늘어진 복부, 처진 엉덩이 등 몸매의 전반적인 부분을 잡아주며 시각적으로 탄탄한 S라인 몸매를 연출할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다.

좋은 소재는 건강한 몸을 만든다. 몸매보정속옷 로쟈니에(대표 오경순, http://www.rojanie.com/)가 소비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서 직접 선정하는 한경닷컴의 주관의 [2011년 하반기 중소기업 브랜드대상]에서 언더웨어부문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로쟈니에 서국점 대표는 기능성 보정 속옷의 기본에 대하여 열변을 토한다. 먼저 속옷이라면 응당 소재가 좋아야 좋은 디자인과 좋은 기능이 빛을 발할 수 있다. 로쟈니에는 라이크라와 실크스가 만나 일반소재보다 0.5배나 부드럽게 느껴진다. 때문에 몸매보정을 위한 밀착감에도 불구하고 활동성을 유지하며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이다. 특히 땀 흡습, 건조, 발산력, 정전기 방지효과, 피부트러블 최소화 및 부드러운 소재감은 가히 최고라 할 수 있다.

여성들이 몸매보정속옷에 기대하는 것은 바로 드라마틱한 몸매보정효과다. 로쟈니에는 30년간 기능성 속옷을 제조해온 신일의 노하우로 만들어내는 전통 있는 기능성 속옷 회사다. “장미 꽃잎으로 내 몸을 감싸 향기롭게 한다"라는 의미로 꽃잎과 같은 컵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라인을 연출한다. 또한 다양한 제품군과 디자인, 소재를 선택하여 친환경 몸매보정속옷을 선보인다.

현대적 유행 감각을 중시하여 과감하고 화려한 디자인의 세리오와 가슴을 위에서 모아 보정 효과가 탁월한 클로이, 엔젤은 저마다의 특성으로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낸다. 세리오는 지브라패턴과 강렬한 색감배색으로 한 독특한 화려함으로 겉옷과 매치하여 속이 드러나 보이게 입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도 있다. 클로이, 엔젤은 그리스어계 이름(고대 그리스어로는 클로에로 발음)으로 '푸릇푸릇하다'라는 뜻으로 푸르른 젊음을 뜻한다.

엔젤과 세리오 제품 안감은 자체적으로 음극과 양극을 가지기에 전기성을 띤다. 또한 자체발열효과가 있는 토르말린 성분을 섬유에 가공하여 인체의 체온에 닿을 시에 체온을 유지한다. 체형 보정효과뿐만 아니라 원적외선과 음이온 방출에 의한 혈액순환개선, 면역력강화, 항암효과도 가미하여 제작되었다. 클로이 제품 또한 자수정 가공법으로 정서 순환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준다.

이처럼 로쟈니에의 모든 제품의 안감에는 제품별 특성있는 자연 친화적 건강소재를 선택 접목하여 간접적인 개선 효과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솔향을 캡슐화하여 착용시의 상쾌함 또한 느껴 볼 수 있다.

기능성 속옷은 기본적으로 과학적 재단으로 만들어진다. 터미가공은 복부 및 피하지방을 잡아주도록 부위별 파워소재를 덧대어 특정 보정 부위는 한번 더 정돈하며 직물을 결을 살리는 림프선 보호 기법으로 몸을 감싸고 있는 미세혈관과, 림프절의 흐름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전체 바디 라인의 특성을 살리는 부위별 재단설계 몰드가공과 부위별 소재의 겹수를 달리하는 멀티컷은 활동성과 신축성을 알맞게 부여하여 편안한 착용감과 탁월한 보정력효과를 준다.

오경순 대표는 “모든 여성들의 꿈을 담은 기능성 속옷을 만드는 신일언더웨어, 로쟈니에는 30년의 노하우가 선사하는 전통 있는 기능성 속옷으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건강과 신체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며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