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사 레인보우펀드는 장내 매매를 통해 태평양제약 주식 14만6020주(지분 6.9%)를 보유하고 있다고 20일 금융감독원에 신규 보고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