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證, 최대 연13.5% 수익추구 ELS 3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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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1일부터 23일까지 최대 연 13.5%의 수익을 추구하는 지수형 ELS 3종을 판매한다.
‘신영ELS 2330회’(원금비보장형) 는 KOSPI200지수와 연계한 3년 만기로, 최초기준지수의 90%이상(6개월, 12개월), 85%이상(18개월, 24개월), 80%이상(30개월, 36개월)인 경우, 연 10.5%(세전)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는 구조이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종가기준), 만기시 최초기준지수의 80%미만이면 원금손실이 가능하다.
‘신영ELS 2331회’(원금비보장형)는 KOSPI200-HSCEI지수와 연계한 3년 만기로, 두 지수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90%이상(6개월, 12개월), 85%이상(18개월, 24개월), 80%이상(30개월, 36개월)인 경우, 연 13.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는 구조이다. 단, 투자기간 중 어느 한 지수라도 최초기준지수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종가기준), 어느 한 지수라도 만기평가시 최초기준지수의 80%미만이면 경우 원금손실이 가능하다.
‘신영ELS 2332회’(원금비보장형)는 KOSPI200-HSCEI지수와 연계한 3년 만기의 쿠폰지급식 구조로, 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95%이상(6개월, 12개월), 90%이상(18개월, 24개월), 85%이상(30개월, 36개월)인 경우 자동조기상환되며,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매 1개월마다 두 기초자산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55% 이상인 경우(종가기준)에는 월0.96% (연11.52%)의 수익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평균적인 수익금 지급시기가 앞당겨진 상품이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지수라도 최초기준지수의 55% 미만(종가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시 한 지수라도 최초기준지수의 85% 미만(종가기준)인 경우 원금손실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신영ELS 2330회’(원금비보장형) 는 KOSPI200지수와 연계한 3년 만기로, 최초기준지수의 90%이상(6개월, 12개월), 85%이상(18개월, 24개월), 80%이상(30개월, 36개월)인 경우, 연 10.5%(세전)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는 구조이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종가기준), 만기시 최초기준지수의 80%미만이면 원금손실이 가능하다.
‘신영ELS 2331회’(원금비보장형)는 KOSPI200-HSCEI지수와 연계한 3년 만기로, 두 지수 모두 최초기준지수의 90%이상(6개월, 12개월), 85%이상(18개월, 24개월), 80%이상(30개월, 36개월)인 경우, 연 13.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는 구조이다. 단, 투자기간 중 어느 한 지수라도 최초기준지수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종가기준), 어느 한 지수라도 만기평가시 최초기준지수의 80%미만이면 경우 원금손실이 가능하다.
‘신영ELS 2332회’(원금비보장형)는 KOSPI200-HSCEI지수와 연계한 3년 만기의 쿠폰지급식 구조로, 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지수의 95%이상(6개월, 12개월), 90%이상(18개월, 24개월), 85%이상(30개월, 36개월)인 경우 자동조기상환되며,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매 1개월마다 두 기초자산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55% 이상인 경우(종가기준)에는 월0.96% (연11.52%)의 수익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평균적인 수익금 지급시기가 앞당겨진 상품이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어느 한 지수라도 최초기준지수의 55% 미만(종가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시 한 지수라도 최초기준지수의 85% 미만(종가기준)인 경우 원금손실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