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소니 사이버샷 'DSC-TX55' 신제품 시연회에서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TX55는 광학 5배줌 렌즈 및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지원하고 두께가 12.2mm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바디를 실현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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