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지난 20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리쌍, 씨스타 등 인기가수들이 공연한 '노란음악회'를 열었다.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사장을 비롯해 이화여대 학생, 교직원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