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픽케어,영어인터뷰 완성코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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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온라인 어학교육업체 스픽케어(www.speakcare.com)가 영어면접 대비를 위한 ‘영어인터뷰 완성코스’를 21일 오픈했다.
이 코스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강도 높은 인터뷰 말하기 학습을 통해 구직자들이 단기간에 보다 효과적으로 영어면접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자기소개 및 성격의 장단점,지원동기 등 면접의 가장 기초가 되는 질문에서부터 많은 면접자들을 당황하게 하는 소위 ‘압박질문’과 시사 문제에 이르기까지 출제 빈도가 높은 영어면접 주제 8개를 선정했다.단순히 답변 문장을 암기하기 보다는 스스로 답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학습 방법을 통해 각 개인이 가진 장점과 경력사항 등을 면접관에게 최대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서비스의 특징이다.
영어 면접에 필요한 매너도 배울 수 있다.스픽케어는 다양한 직종의 고학력 미국인을 강사로 두고 있어 학습자들은 정중한 말투와 표현으로 다듬어진 스피킹 매너를 습득,정확한 답변 뿐 아니라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자세까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심여린 스픽케어 대표는 “최근 입사지원자들의 영어말하기 실력을 가늠하기 위해 외국계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들까지도 입사평가에서 영어면접의 비중을 늘리고 있는 추세”라며 “영어면접에서 면접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꾸준한 실전 연습으로 자신감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이 코스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강도 높은 인터뷰 말하기 학습을 통해 구직자들이 단기간에 보다 효과적으로 영어면접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자기소개 및 성격의 장단점,지원동기 등 면접의 가장 기초가 되는 질문에서부터 많은 면접자들을 당황하게 하는 소위 ‘압박질문’과 시사 문제에 이르기까지 출제 빈도가 높은 영어면접 주제 8개를 선정했다.단순히 답변 문장을 암기하기 보다는 스스로 답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학습 방법을 통해 각 개인이 가진 장점과 경력사항 등을 면접관에게 최대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서비스의 특징이다.
영어 면접에 필요한 매너도 배울 수 있다.스픽케어는 다양한 직종의 고학력 미국인을 강사로 두고 있어 학습자들은 정중한 말투와 표현으로 다듬어진 스피킹 매너를 습득,정확한 답변 뿐 아니라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자세까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심여린 스픽케어 대표는 “최근 입사지원자들의 영어말하기 실력을 가늠하기 위해 외국계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들까지도 입사평가에서 영어면접의 비중을 늘리고 있는 추세”라며 “영어면접에서 면접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꾸준한 실전 연습으로 자신감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