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땅 놓치면 후회! 2015년 제2의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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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푸르리 영농조합은 조합보유분 대호간척지 9필지를 오늘 청약마감 한다고 밝혔다.
송악IC에서 대산항까지 연결되는 38번국도와 도비도휴양지 “블루팜리조트“에 인접한 알짜 필지로 금번 분양 필지는 9필지로 3.3㎡당 11만8천원에 일반에 공개분양한다.1필지의 면적은 1002m2 이며 총 매매대금은 35.754.000원이다.
당진은 2012년 시승격이 확정된 상태로 현대제철.동부제철,동국제강의 확장으로 새로운 철강메카로 자리잡고 있으며, 석문국가산업단지와 고대국가공단 부곡국가공단 당진 평택항 등으로 이어지는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되어 세간의 관심을 받고있다.
또한, 송산산업단지지정 송악지구지정 국가산업단지배후지구 지정등의 배후기반 시설의 지정과 확충이 이어지고 왜목마을 장고항관광지 도비도농어촌휴양지 난지도해수욕장 확장까지 속속 발표되고 시행하고 있어 산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명실상부한 대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매년 5000명씩 인구가 늘어나 2015년에는 제2의 울산이로 불릴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계약절차는 선착순 수의 계약으로 청약금 30만원 입금 후 우선 필지를 배정받고 현장답사를 통해 분양 받으면 된다.
분양 후에는 매년 해나루 쌀 100kg을 지급 받으며 조합의 각종 영농행사에 초대받는다. 등기 및 자금관리는 당진군 홍세화법무사에서 안전하게 책임관리하며 미계약시 청약금은 전액 환불 된다.
금번필지는 조합보유분 38번국도변 A급 필지로 9필지 밖에 준비되지 않아 금일 최종마감 한다.
문의전화:02-538-1046
[본 내용은 한경닷컴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하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