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 인물전용 하이브리드카메라 렌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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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은 하이브리드(미러리스) 카메라용 인물 전용 렌즈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준망원 렌즈인 'M.ZUIKO 디지털 45mm F1.8'(35mm 환산 시 90mm 초점거리 커버)를 통해 손쉽게 아웃포커싱(배경흐림)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가족 사진과 연인 사진 등 인물 사진에 최적화된 렌즈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림푸스 관계자는 "사진 초보자도 자유자재로 자동 아웃포커싱을 통한 선명한 인물촬영이 가능해 올림푸스의 새로운 '여친용 렌즈'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타사 대부분의 렌즈와 호환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가격은 39만 9000원.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이번 제품은 준망원 렌즈인 'M.ZUIKO 디지털 45mm F1.8'(35mm 환산 시 90mm 초점거리 커버)를 통해 손쉽게 아웃포커싱(배경흐림)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가족 사진과 연인 사진 등 인물 사진에 최적화된 렌즈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림푸스 관계자는 "사진 초보자도 자유자재로 자동 아웃포커싱을 통한 선명한 인물촬영이 가능해 올림푸스의 새로운 '여친용 렌즈'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며 "타사 대부분의 렌즈와 호환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가격은 39만 9000원.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