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전·충청]‘녹색여가 공간’ 국유림에서 마음껏 즐기세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부산림청, 산림문화 서비스 강화…숲해설가 늘리고 숲길·등산로 정비


    중부지방산림청(청장 홍명세)은 관할 구역인 대전과 충남북 주민들이 산림 속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이 지역 국유림을 녹색 여가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유림에 숲해설가를 확대 투입하고 숲속 일자리를 확대한다.

    대전 및 충남북 지역 국유림을 관할하는 중부지방산림청은 22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산림문화서비스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이에 따라 올해 8억원을 들여 대전 월평동과 충북 보은 이평리에 산림공원 2곳을 조성하고 이미 만들어진 10곳의 산림공원도 주민 편의 위주로 바꾼다. 또 관할 국유림에 산재한 숲길과 등산로 381㎞도 정비해 수요자 위주의 산림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숲해설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숲해설가 경연대회를 열어 수준높은 숲해설가를 양성하고 숲 전문가 강연도 수시로 실시한다. 숲해설 관련 교재도 만든다.

    숲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속도가 붙는다. 중부지방청산림이 현재 상시 고용 중인 241명의 산림보호감시원,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원, 도시녹지관리원 등의 인원은 내년에 450여 명까지 늘어난다. 또 국민 누구나 산림체험과 휴양을 누릴 수 있도록 이미 지정한 ‘국민의 숲’ 19곳의 산림문화자산을 새로 조사해 다양한 산림문화체험 소재로 활용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보전키로 했다.

    홍명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대전과 충남북 지역 국유림을 단순한 산림이 아닌 국민에게 산림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녹색여가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폭설에 "내일 출근 어떡하나"…서울시, 대중교통 운행 증회

      서울시는 오는 2일 대중교통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30분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1일 밤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폭설이 예보돼 출근길 혼잡이 예상돼서다.서울시는 1일 지하철은 2호선, 5∼8호선을...

    2. 2

      류시원 아내, '100억 소개팅' 했다가…"수수료 10억 요구해"

      배우 류시원의 19세 연하 아내 이아영씨가 과거 자신의 최악의 소개팅 경험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서울 강남 대치동에서 수학강사로 활동하는 이씨는 지난 2023년 3월 자신이 소속된 온라인 강의업체 이투스 유튜브 채널...

    3. 3

      중앙대 로스쿨 원장에 정홍식

      한국 정부와 미국계 사모펀드(PEF) 론스타 간 4000억원대 투자자-국가 분쟁해결(ISDS) 중재 판정 취소 결정 과정에서 법무부 실무단을 이끈 정홍식 법무부 국제법무국장(사진)이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장으로 자리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