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서 '코스닥 컨퍼런스' 입력2011.09.22 17:36 수정2011.09.23 02: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는 다음달 5일부터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2011년 코스닥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셀트리온 젬백스 포스코ICT 솔브레인 성광벤드 원익IPS 코미팜 크루셜텍 모두투어 엘엠에스 코텍 아이엠 등 총 12개사가 참여한다. 외국계 주요 기관투자가와 기업 간 1 대 1 미팅 등 코스닥기업에 대한 홍보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다음달 5일은 싱가포르,7일은 홍콩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복현 "청년들 韓증시 이탈 심화···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미래 핵심 투자자인 청년층의 국내 증시 이탈이 심화하며 한국 증시의 성장성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 증시 활성화를 위한 열린 토론... 2 AI 스타트업 프렌들리AI "일본 시장 공략 본격화" 생성형 AI 추론 및 학습 가속 인프라 기업 프렌들리AI가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프렌들리AI는 지난 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 AI’에 참석해 글로벌 AI... 3 "말보로와 결별"…전자담배 1위 탈환 나선 필립모리스 "국내에 비연소 제품을 처음 선보인 한국필립모리스는 흡연자들이 일반 담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여정을 계속하고, 더 나은 대안이 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다."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