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강남 서초 딜러에 C&K 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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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22일 인피니티 브랜드의 강남 서초지역 딜러로 C&K 모터스를 선정하고 공식 딜러 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C&K 모터스는 내년 3월 공식 전시장 오픈을 앞두고 이달 30일부터 서초동에 위치한 임시 전시장을 운영한다.
C&K 모터스는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15일부터 11월5일까지 보증수리 기간이 지난 차량에 대해 무상점검(20개 항목) 및 부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피니티는 현재 전국 8개 전시장을 갖췄으며 올 10월 서울 이태원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C&K 모터스는 내년 3월 공식 전시장 오픈을 앞두고 이달 30일부터 서초동에 위치한 임시 전시장을 운영한다.
C&K 모터스는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다음 달 15일부터 11월5일까지 보증수리 기간이 지난 차량에 대해 무상점검(20개 항목) 및 부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피니티는 현재 전국 8개 전시장을 갖췄으며 올 10월 서울 이태원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