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들러 도이치랜드 게엠베하는 22일 특별관계자가 현대엘리베이터 주식 5만2186주(0.49%)를 취득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35.00%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