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총장 박재규 · 왼쪽)는 22일 서울 극동문제연구소에서 칼 클리츠 독일 프리드리히나우만재단 한국사무소 대표(61)에게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전달했다. 클리츠 대표는 재단 공보실장 겸 대변인,유엔 및 브레턴우즈 기구재단 대표부 대표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