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21일(현지시간) 중개인들이 시세판을 바라보면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미국 중앙은행(Fed)이 경기하강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자 외환선물 등 금융시장이 크게 출렁였다.

/시카고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