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트룬 CC에서 열린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 참가한 이승현이 티샷을 하고 있다.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이 걸린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유소연이 막판 3개 홀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잡아내 3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로 나섰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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