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2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 등은 9월 16일부터 약 5주간 매각자문단 실사 등을 거쳐 매각공고예정이나 공고시기 및 매각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미확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