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레드 드레스로 강렬한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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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이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파격 변신했다.
오는 10월 1일에 첫 방송될 장신영 주연의 E채널 드라마 '여제'의 포스터 이미지가 22일 공개됐다.
극 중 복수를 위해 남자의 ‘여제’를 꿈꾸는 장신영은 그동안 보여준 참한 이미지를 벗어나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장신영은 빨간색 오프숄더 드레스로 볼륨감있는 몸매를 과시하는가 하면, 파격적인 파마머리에 눈물을 머금은 눈동자로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이집트 여신을 연상시키는 위풍당당한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세 가지 포스터에는 드라마가 보여주고자 하는 한 여인의 눈물과 복수, 그리고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삶이 담겨져있다.
지난달 진행된 포스터 촬영장에서 장신영은 "여러가지 컨셉트의 이미지를 찍을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며 "'여제'를 통해 색깔 있는 여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드라마 '여제'는 일본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 돈과 권력에 짓밟힌 한 여자가 권력형 비리에 물든 남자들을 지배하며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오는 10월 1일 밤 11시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오는 10월 1일에 첫 방송될 장신영 주연의 E채널 드라마 '여제'의 포스터 이미지가 22일 공개됐다.
극 중 복수를 위해 남자의 ‘여제’를 꿈꾸는 장신영은 그동안 보여준 참한 이미지를 벗어나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장신영은 빨간색 오프숄더 드레스로 볼륨감있는 몸매를 과시하는가 하면, 파격적인 파마머리에 눈물을 머금은 눈동자로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또 이집트 여신을 연상시키는 위풍당당한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세 가지 포스터에는 드라마가 보여주고자 하는 한 여인의 눈물과 복수, 그리고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삶이 담겨져있다.
지난달 진행된 포스터 촬영장에서 장신영은 "여러가지 컨셉트의 이미지를 찍을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며 "'여제'를 통해 색깔 있는 여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드라마 '여제'는 일본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 돈과 권력에 짓밟힌 한 여자가 권력형 비리에 물든 남자들을 지배하며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오는 10월 1일 밤 11시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