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용산디엔씨와 400억 규모 공급계약 입력2011.09.23 09:57 수정2011.09.23 09: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범양건영은 23일 용산디엔씨와 400억원 규모의 남악신도시(옥암지구) 11BL 범양프레체 아파트 신축사업 관련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8개월 간이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에어레인, 작년 영업익 15억 '역대 최대'…순익 흑자전환 2 트럼프 '관세 폭탄' 피할 무풍 지대는…"소프트웨어·엔터" 3 코스피, 관세전쟁 우려에도 선방…2520선 보합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