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케이블방송 tvN을 통해 슈퍼정자 프로젝트 <당신의 정자는 안녕하십니까>가 방영되었다. 국내외 권위 있는 전문 연구진들과 함께 20~30대 젊고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환온도 측정 실험결과는 사뭇 충격적이었다.
요즘 남성들이 즐겨 입는 속옷은 삼각팬티나 드로즈처럼 딱 맞게 디자인된 패셔너블한 속옷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러한 속옷들이 고환을 몸에 바짝 붙여 놓기 때문에 고환의 온도가 상대적으로 올라간다는 것이다.
실험 결과, 고환의 온도가 1~2도 상승할 시 정자수가 급격히 감소되며, 남성호르몬 감소, 성욕감소 등을 일으킨다는 점이 밝혀졌다. 또한 건강하지 못한 정자수로 인하여 임신이 안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기형정자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음낭과 음경, 허벅지가 서로 밀착되는 일반 팬티의 경우, 땀으로 인한 냄새, 끈적임, 낭습, 가려움, 습진, 피부병, 특히 고환의 높은 온도로 인한 남성호르몬 감소/ 정자수감소/ 성욕감소 등 남성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 및 스트레스 등 문제점이 발생되었다.
이와 같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남성 속옷전문업체들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남성 정력팬티라고도 불리는 남성 기능성 팬티는 남성의 고환을 최대한 시원하게 유지하여 정력 감퇴, 남성 기능의 저하를 막는다.
그 중에도 남성 기능성속옷 가이앤가이(대표 남한주, http://guynguy.co.kr/)가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소비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서 직접 선정하는 [2011년 하반기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남성의류/언더웨어 부문을 수상하며 남성 해방군의 선두에 섰다.
새로운 형태의 남성 정력팬티 가이앤가이는 헐렁한 '트렁크(trunk)' 팬티에 음낭과 음경, 허벅지를 완전 분리하고 조루 및 성기능이 향상 기능을 추가하여 남성기능성팬티로 발명특허 받은 바 있다. 착용자는 음낭과 음경의 자유와 동시에 성기능 향상을 꾀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정력팬티다. 현재는 세계 특허를 출원 중이다.
전문가들은 "적당한 운동은 전립선 건강과 발기부전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고환을 적당히 흔들어 주는 운동이 고환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남성호르몬 분비를 항진하기 때문이다. 운동할 시간조차 없는 사람들에게는 남성 정력팬티 가이앤가이를 추천한다. 평상시 활동 움직임 만으로도 고환을 흔들어 주는 운동이 되므로 신진대사의 촉진을 이룰 수 있다.
국내외 권위 있는 전문연구진 및 의학 교수님들은 한결같이 남성들은 고환을 서늘하게 유지시켜주는 통기성이 좋은 헐렁한 팬티를 입는 것이 남성 건강에 좋다고 말한다.
남성의 고환이 몸 밖으로 나와있는 이유는 체온보다 낮은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인체의 신비다. 특히 속옷은 남성성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기에 그 선택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
가이앤가이의 남한주 대표는 “남자는 건강을 위하여 수십, 수백 만원의 보약보다 한 장의 팬티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을 당부하며 남성 성기능과 건강을 위해 통기성이 좋은 기능성팬티를 입을 것을 추천했다.
신개념 발명특허 팬티 가이앤가이는 “당당하고 자신 있는 남성”을 목표로 남성의 문제점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남성용 건강 팬티로 많은 남성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