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23일 오전 12시20분께 서울 종로구 창신동 제일2상호저축은행 본점 6층에서 정구행(50) 저축은행장이 투신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투신 즉시 숨진 것으로 보이며 현재 정확한 투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