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1년 9월15일~9월21일) 547개社 창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국 7대 도시 지난주 창업 547개…서울349개
지난주(9월15~21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547곳으로 지지난주(9월8~14일)보다 198곳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349개였으며 이어 부산(54개) 인천(47개) 광주(27개) 대구(25개) 울산(23개) 대전(22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190개) 유통(101개) 정보통신(57개) 건설(40개) 관광운송(31개) 무역(30개) 전기전자(21개) 기계(20개) 화학(13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입 및 무역업을 하는 브이앤라이프(대표 양성욱)는 자본금 9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토목공사업을 하는 광성디엔씨(대표 황현수)는 자본금 7억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349개였으며 이어 부산(54개) 인천(47개) 광주(27개) 대구(25개) 울산(23개) 대전(22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190개) 유통(101개) 정보통신(57개) 건설(40개) 관광운송(31개) 무역(30개) 전기전자(21개) 기계(20개) 화학(13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입 및 무역업을 하는 브이앤라이프(대표 양성욱)는 자본금 9억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토목공사업을 하는 광성디엔씨(대표 황현수)는 자본금 7억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