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현대重과 75억 규모 공급계약 입력2011.09.23 13:34 수정2011.09.23 13: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강엠앤티는 23일 현대중공업과 75억원 규모의 해양설비 운반선 제작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5월 23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종목 쇼핑한 엔비디아에…폭등락한 美 기술주 2 레이 달리오와 조지 소로스는 뭘 사고 팔았을까 [한경 글로벌마켓] 3 중국, 유럽에 뒤처지는 미 증시…BoA "정점 다가온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