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는 23일 현대중공업과 75억원 규모의 해양설비 운반선 제작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5월 23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