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소통을 위한 볼링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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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웅진케미칼은 23일 서울 충무로에서 박찬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와 협력업체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이사배 Yes케미칼 볼링대회’ 결승전을 개최했다.
즐거운 직장만들기 기업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실시된 이번 행사는 앞으로도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날 볼링대회에서는 최고 점수의 볼링왕을 선발하는 ‘케미칼리그’와 올해 회사 영업이익 목표 숫자에 가장 가까운 점수의 팀이 우승하는 ‘예스리그’로 각각 진행됐다.우승자에게는 아이패드2,공기청정기,음식물처리기 등의 선물이 증정됐다.
웅진케미칼은 볼링 대회뿐 아니라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출근 시간을 정할 수 있는 ‘자율출근제’,격월로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가족 테마 여행’,매주 수요일 6시 정시에 퇴근을 독려하는 ‘땡데이’ 등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Yes케미칼’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즐거운 직장만들기 기업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실시된 이번 행사는 앞으로도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이날 볼링대회에서는 최고 점수의 볼링왕을 선발하는 ‘케미칼리그’와 올해 회사 영업이익 목표 숫자에 가장 가까운 점수의 팀이 우승하는 ‘예스리그’로 각각 진행됐다.우승자에게는 아이패드2,공기청정기,음식물처리기 등의 선물이 증정됐다.
웅진케미칼은 볼링 대회뿐 아니라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출근 시간을 정할 수 있는 ‘자율출근제’,격월로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하는 ‘가족 테마 여행’,매주 수요일 6시 정시에 퇴근을 독려하는 ‘땡데이’ 등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Yes케미칼’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