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9.23 15:02
수정2011.09.23 15:15
[한경속보]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NH아트홀’이 23일 개관했다.NH아트홀은 중구 충정로1가 농협중앙회 신관건물 지하 1~2층에 있다.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총 4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이다.
농협중앙회는 이날 오후 2시 최원병 회장을 비롯한 주요임직원,다문화 가정 10가구,농협우수고객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 겸 기념콘서트를 가졌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