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보안관'이 23일 지하철 2호선 사당~서울대입구 구간에서 순찰을 돌고 있다. 전날 발족한 지하철 보안관 40명은 2인 1조로 편성돼 혼잡하고 불편신고율이 높은 1,2호선의 역사와 객차를 돌며 질서 유지와 단속활동을 펼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