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부회장 최지성)는 22일 '삼성 MV 800(일명 한효주 디카) 미러팝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삼성 디지털카메라의 대표 제품인 MV 800을 직접 체험 사용해보고 사진 찍는 즐거움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람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발대식에 모인 30명의 서포터즈 여대생들이 카메라를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