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빌 게이츠 "삼성은 MS의 제일 중요한 파트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명예 이사장은 "삼성전자는 MS의 제일 중요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과 조찬 면담을 한 자리에서 "애플의 경우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개발하는 데 반해 MS는 삼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태블릿PC를 개발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배석했던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기획관이 25일 전했다.

    또 한국에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에 비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 대통령의 지적에 대해 게이츠 이사장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한국 중소기업의 창의력과 잠재력이 대단히 뛰어남에도 불구하고,글로벌한 시장으로 나가지 못하는 모습"이라며 "정부와 대기업은 이들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생태계가 되도록 뒷받침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다이먼 "연준 독립 흔들리면 금리 더 오를 것"

      월가 주요 은행의 CEO들은 제롬 파월연방준비제도 의장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소환 조사에 반대하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독립성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들에 따르면, JP모건의 최...

    2. 2

      JP모건 "트럼프 카드 이자 10% 제한에…모든 방안 검토"

      JP모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신용카드 이자율 통제 요구에 대해 소송을 포함,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의 체이스의 제레미 바넘 최고재무책임자(CFO)...

    3. 3

      美증시, 근원 인플레 개선에도 시장은 '냉담'…하락 확대

      13일(현지시간) 발표된 12월 인플레이션 보고서에도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가 크게 달라지지 않으면서 이 날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했다. CPI 발표직후 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가 한 때 3베이시스포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