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총재 "한국 역할 중요" 입력2011.09.25 19:05 수정2013.02.25 11: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미국 워싱턴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위협 시작…"美서 제품 생산하든지 관세 내든지" “미국서 제품 생산하면 낮은 수준의 관세 낼 것, 그렇지 않으면 관세를 내야할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각 국 정상과 기업인들을 향해 이처럼 말했다. 그는 이날 스위스 ... 2 Fed 압박 나선 트럼프…"금리, 즉시 인하 요구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미국 중앙은행(Fed)을 겨냥해 금리 인하를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Fed’를 직접 언급... 3 SK하이닉스 나비효과…美증시 혼조세 출발 미국 증시는 23일(현지시간) 전 날 상승했던 엔비디아 등 AI칩 회사 주식들이 하락으로 돌아서면서 나스닥과 S&P500이 하락으로 출발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0.1% 하락했고 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