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리테크, '수처리 환경' 분야의 리딩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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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얼마 전 '런던협약'으로 해양투기가 금지되는 조항이 통과돼 2013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라는 정부의 발표가 있었다.
이런 배경으로 '슬러지 발생 감량 사업'이 세계적인 '유망사업'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녹색기술이 요구되는 시대적 상황에 발맞춰 개발된 ㈜리테크 (대표 권진희 www.letech21.co.kr)의 '슬러지 감량화 장치'는 현재 실용화 단계에 들어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진희 대표는 '슬러지 감량화 장치'로 인한 회사의 성장 전망은 밝으며,경쟁력 또한 남다르다고 자부한다. 또한 매출액의 10%정도를 연구비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차별화된 제품기술력의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 회사는 1999년 설립된 이래로 정수장,하수처리장,폐수처리장을 비롯한 각종 정화처리 플랜트 설비에 운영되는 각종 초음파 계측기기(초음파 수위계,초음파 계면계,초음파 농도계,초음파 유량계)의 국산화를 실현해 고객에게 단납기 등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어 수처리 계장제어,공장 및 빌딩자동제어 분야의 설계 및 제작 시공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해 꾸준한 이익 창출은 물론 고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기업의 슬로건으로 '제품의 고품질화와 차별성'을 내걸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최근 개발되어 상용화 단계에 있는 '슬러지 자동배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초음파 다중빔 슬러지 농도계'로 슬러지 감량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 대표는"회사가 발전하지 않으면 개인 발전도 없다"는 사훈아래 사원들의 복지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이라는 기업 이념을 갖고 업계 최고 수준의 R&D투자 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스템사업의 보유역량 강화와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협력업체의 지속적인 발굴에도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리테크는 '그린플랜트'산업에서 요구되는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국내 초음파 전문기업'으로서 현재 성공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처리 환경'분야의 리더로 발돋움하고 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얼마 전 '런던협약'으로 해양투기가 금지되는 조항이 통과돼 2013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라는 정부의 발표가 있었다.
이런 배경으로 '슬러지 발생 감량 사업'이 세계적인 '유망사업'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녹색기술이 요구되는 시대적 상황에 발맞춰 개발된 ㈜리테크 (대표 권진희 www.letech21.co.kr)의 '슬러지 감량화 장치'는 현재 실용화 단계에 들어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진희 대표는 '슬러지 감량화 장치'로 인한 회사의 성장 전망은 밝으며,경쟁력 또한 남다르다고 자부한다. 또한 매출액의 10%정도를 연구비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차별화된 제품기술력의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 회사는 1999년 설립된 이래로 정수장,하수처리장,폐수처리장을 비롯한 각종 정화처리 플랜트 설비에 운영되는 각종 초음파 계측기기(초음파 수위계,초음파 계면계,초음파 농도계,초음파 유량계)의 국산화를 실현해 고객에게 단납기 등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어 수처리 계장제어,공장 및 빌딩자동제어 분야의 설계 및 제작 시공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해 꾸준한 이익 창출은 물론 고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기업의 슬로건으로 '제품의 고품질화와 차별성'을 내걸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최근 개발되어 상용화 단계에 있는 '슬러지 자동배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초음파 다중빔 슬러지 농도계'로 슬러지 감량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 대표는"회사가 발전하지 않으면 개인 발전도 없다"는 사훈아래 사원들의 복지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이라는 기업 이념을 갖고 업계 최고 수준의 R&D투자 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스템사업의 보유역량 강화와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협력업체의 지속적인 발굴에도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리테크는 '그린플랜트'산업에서 요구되는 '확실한 비전'을 가지고 '국내 초음파 전문기업'으로서 현재 성공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처리 환경'분야의 리더로 발돋움하고 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