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크로시스㈜,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리더…기술력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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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크로시스㈜(대표 강윤호 www.crossys.co.kr)는 차세대 정보기술(IT) 서비스 분야를 이끌어 나가는 국내 중견 기업이다.
멀티미디어 서비스플랫폼 및 다양한 스마트스크린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스마트스크린,싱크프레임워크,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벤처 열풍이 불던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끊임없이 스마트TV 시스템 및 동기화 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고유 기술을 연구개발한 결과 여러 업체와 공기업에서도 인정받으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착실히 성장하고 있다.
크로시스㈜의 기술력은 전 직원 중 90% 이상을 차지하는 기술인력에서 비롯된다.
엔지니어 출신의 강윤호 대표는 "벤처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선 기술력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기술 인재 스카우트는 물론 직원들에 대한 투자 또한 아끼지 않고 있다.
연구개발에 매진할 수 있는 업무환경 조성과 함께 멀티미디어,시스템 엔지니어링,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WEB2.0컨설팅 등 각 부문의 IT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육성함으로써 최고의 완벽한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및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크로시스의 강점은 멀티미디어형 클라우드 시스템 분야.어느 기기에서든지 멀티미디어 호환이 가능하며,그 멀티미디어를 따로 저장하지 않아도 PC,스마트폰,스마트패드에서 끌어다 쓸 수 있게 하는 기술력을 갖췄다.
강윤호 대표는 "크로시스가 성장하기까지 많은 시련과 고난도 있었지만 회사의 가치를 생각하고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인정받고자 노력한 결과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직원을 크게 생각하고 직원을 인정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을 주고자 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수년간의 노력과 시행착오로 얻은 차별화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숨은 요구까지 찾아내 한 차원 높은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는 클라우드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해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크로시스㈜(대표 강윤호 www.crossys.co.kr)는 차세대 정보기술(IT) 서비스 분야를 이끌어 나가는 국내 중견 기업이다.
멀티미디어 서비스플랫폼 및 다양한 스마트스크린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스마트스크린,싱크프레임워크,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벤처 열풍이 불던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끊임없이 스마트TV 시스템 및 동기화 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고유 기술을 연구개발한 결과 여러 업체와 공기업에서도 인정받으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착실히 성장하고 있다.
크로시스㈜의 기술력은 전 직원 중 90% 이상을 차지하는 기술인력에서 비롯된다.
엔지니어 출신의 강윤호 대표는 "벤처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선 기술력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기술 인재 스카우트는 물론 직원들에 대한 투자 또한 아끼지 않고 있다.
연구개발에 매진할 수 있는 업무환경 조성과 함께 멀티미디어,시스템 엔지니어링,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WEB2.0컨설팅 등 각 부문의 IT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육성함으로써 최고의 완벽한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및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크로시스의 강점은 멀티미디어형 클라우드 시스템 분야.어느 기기에서든지 멀티미디어 호환이 가능하며,그 멀티미디어를 따로 저장하지 않아도 PC,스마트폰,스마트패드에서 끌어다 쓸 수 있게 하는 기술력을 갖췄다.
강윤호 대표는 "크로시스가 성장하기까지 많은 시련과 고난도 있었지만 회사의 가치를 생각하고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인정받고자 노력한 결과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직원을 크게 생각하고 직원을 인정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을 주고자 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수년간의 노력과 시행착오로 얻은 차별화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숨은 요구까지 찾아내 한 차원 높은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는 클라우드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해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