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쿼드코어 APU 노트북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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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는 노트북 '아스파이어 5560'(사진)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국내 최초로 AMD의 쿼드코어 가속처리장치(APU)가 탑재된 노트북이다. AMD의 쿼드코어 APU프로세서는 코어가 4개인 쿼드코어 중앙처리장치(CPU)와 라데온 그래픽카드가 하나로 통합돼 멀티태스킹에 적합하고 3D게임이나 플래시 등 고성능 그래픽 작업도 가능하다. 15.6인치 크기에 750GB의 하드디스크가 탑재됐다. 색상은 블랙 한 가지며 가격은 사양에 따라 59만9000~69만9000원.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신제품은 국내 최초로 AMD의 쿼드코어 가속처리장치(APU)가 탑재된 노트북이다. AMD의 쿼드코어 APU프로세서는 코어가 4개인 쿼드코어 중앙처리장치(CPU)와 라데온 그래픽카드가 하나로 통합돼 멀티태스킹에 적합하고 3D게임이나 플래시 등 고성능 그래픽 작업도 가능하다. 15.6인치 크기에 750GB의 하드디스크가 탑재됐다. 색상은 블랙 한 가지며 가격은 사양에 따라 59만9000~69만9000원.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