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애드맨, 고객과 기업을 잇는 '소통'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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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수많은 실력자들 속에서도 기업들은 혜안을 가지고 최고의 인재를 골라내고 과열된 경쟁 속에서도 시장과 통하는 회사는 살아남는다. '광고의 홍수'라고 불리는 시대, "우리들은 더 잘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광고회사 ㈜애드맨(대표 김영관 www.adman.co.kr)이 있다. 애드맨은 1993년부터 현재까지 광고기획,디자인,POP,VMD,와이드칼라,SIGN,인쇄물,디지털출력,온라인,공공디자인,환경디자인 등 다방면의 광고제작물을 아우르며 토털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종합광고전문회사다.
김영관 대표는 '기업의 생명은 창조적 도전정신에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오프라인뿐 아니라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에 발 맞춰 고객과 통하는 소통 능력을 발휘해왔다. POP와 VMD, 실사출력을 담당하는 SP사업부, 간판과 와이드 광고를 제작하는 SIGN사업부,카탈로그,브로셔 등 아름다운 인쇄물을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사업부 등 탄탄한 3개 부서를 갖춰 각각의 핵심 사업에 주력한다.
여기에 최근 광고와 연관성이 높은 아크릴집기 광고대행을 통해 아크릴사업부를 새롭게 갖추고 이를 프랜차이즈화하여 새 브랜드를 런칭하려고 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 유통을 담당하는 '간판닷컴'을 '광고제작물 관련 포털사이트'로 성장시키며 IT와 접목해 미래의 캐시카우로 키우고 있다.
현재 체계를 갖춘 4개의 사업부가 각각 120억원씩 450억원 매출을 목표로 전진하는 애드맨은 'Vision 2018'을 내세워 경쟁이 더욱 격화되는 시기에 대비한다.
김영관 대표는 건국대 경영대학원에서 프랜차이즈 관련 논문을 쓰는 등 이론과 경영 실전에 모두 뛰어난 인물이다. 국내 대부분의 대형마트와 탄탄한 유통채널을 갖춘 애드맨이 강력한 노하우와 함께 2014년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수많은 실력자들 속에서도 기업들은 혜안을 가지고 최고의 인재를 골라내고 과열된 경쟁 속에서도 시장과 통하는 회사는 살아남는다. '광고의 홍수'라고 불리는 시대, "우리들은 더 잘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광고회사 ㈜애드맨(대표 김영관 www.adman.co.kr)이 있다. 애드맨은 1993년부터 현재까지 광고기획,디자인,POP,VMD,와이드칼라,SIGN,인쇄물,디지털출력,온라인,공공디자인,환경디자인 등 다방면의 광고제작물을 아우르며 토털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종합광고전문회사다.
김영관 대표는 '기업의 생명은 창조적 도전정신에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오프라인뿐 아니라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에 발 맞춰 고객과 통하는 소통 능력을 발휘해왔다. POP와 VMD, 실사출력을 담당하는 SP사업부, 간판과 와이드 광고를 제작하는 SIGN사업부,카탈로그,브로셔 등 아름다운 인쇄물을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사업부 등 탄탄한 3개 부서를 갖춰 각각의 핵심 사업에 주력한다.
여기에 최근 광고와 연관성이 높은 아크릴집기 광고대행을 통해 아크릴사업부를 새롭게 갖추고 이를 프랜차이즈화하여 새 브랜드를 런칭하려고 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 유통을 담당하는 '간판닷컴'을 '광고제작물 관련 포털사이트'로 성장시키며 IT와 접목해 미래의 캐시카우로 키우고 있다.
현재 체계를 갖춘 4개의 사업부가 각각 120억원씩 450억원 매출을 목표로 전진하는 애드맨은 'Vision 2018'을 내세워 경쟁이 더욱 격화되는 시기에 대비한다.
김영관 대표는 건국대 경영대학원에서 프랜차이즈 관련 논문을 쓰는 등 이론과 경영 실전에 모두 뛰어난 인물이다. 국내 대부분의 대형마트와 탄탄한 유통채널을 갖춘 애드맨이 강력한 노하우와 함께 2014년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