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26일 대동공업 주식 4만2500주(지분 0.18%)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의 보유지분은 12.55%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