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정공은 주가 안정을 위해 삼성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다음날부터 2012년 3월27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