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봉 LG상사 사장(왼쪽 첫 번째)과 다이롄룽 중국 보위안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이 26일 중국 네이멍구 완투고 유연탄광 상업생산 기념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LG상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