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왼쪽 두 번째)과 박진 한나라당 의원(세 번째) 등이 26일 서울 사직동 소재 황학정에서 열린 '2011 제1회 종로전국활쏘기대회'에서 국궁을 들고 표적을 겨냥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