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한국P&G는 26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효과적인 디지털 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MOU를 맺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P&G의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 등의 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PC 모바일 디지털뷰 등 N스크린을 통한 마케팅 플랫폼 '디지털 브랜딩 퍼포먼스 애드(DBPA)'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재용 다음 비즈니스부문장(왼쪽)과 오쿠야마 신지 한국P&G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