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26일 최대주주 등 보유 주식이 기타 사유로 15만1791주(0.10%) 감소해 보유 중인 주식이 3180만5218주(19.77%)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계열사인 삼성증권은 삼성물산 주식 1345주를 신규로 취득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